구미불교거사림회 창립 22주년 기념법회 및 제12대 이홍기 회장 취임법회가 지난 7일 금오정사법당에서 30여명의 회원, 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되었다.
이날 법회는 예불, 경과보고, 우수 회원 표창, 회장 취임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여법하게 진행 되었다.
구미불교거사림회는 지난 1994년 12월 4일 윤영길씨 등 17명의 불자들에 의해 부처님의 지혜로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잡이 역할 목적으로 창립, 그동안 50여명의 회원들이 2012년 자체 법당 개원 이후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불교의식에 맞는 예불을 올리고 있다.
또, 구미 불교 신행단체인 염불회의 매주 월요일 신묘장구대다라니 108독송 법회를 비롯하여 구미시청불자회 등 타 신행단체들도 정기법회 장소로 이용하고 있어 신행단체 포교 활동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혜 동국대학교 정각원장스님을 비롯한 대덕스님 초청 법회, 구미불교신행단체연합법회 주관, 낙동강부대 법당 건립 사업비 지원, 재난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지원, 장례식장 염불봉사, 년2회 전국 6개 사찰 성지 순례 등 수행과 자비 봉사에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어 여타 신행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이홍기 신임회장(사진)은 “모든 중생들이 지혜로운 삶을 살도록 한 부처님 가르침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져 여타 구미불교신행단체와 유대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