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회장 김락환)는 국내의 교통장애인 지원제도와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1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한국과 선진국의 교통장애인 지원제도 및 정책비교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김락환 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세미나를 통해 교통장애인 지원제도 및 정책을 파악하고 선진국의 현황을 비교 분석해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본 협회에서는 교통장애인에 대한 지원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광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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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는 본 협회 조성만 기획팀장의 진행으로 세미나가 개최되었으며 좌장에는 나사렛대학교 김종인 부총장, 주제발표엔 경일대학교 김광주 교수, 계명대학교 김용태 교수, 지정토론자로는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정책실 강수철 박사,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김인석 박사, 교통안전공단 김기응 교수가 참여했다. 참관자에는 교통관련 관계자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김용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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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장을 맡은 나사렛대학교 김종인 부총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세미나는 ‘한국과 선진국의 교통장애인 지원제도 및 정책비교’라는 주제로 경일대학교 김광주 교수, 계명문화대학교 김용태 교수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지정토론이 끝난 후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본 협회 최정헌 부산협회장을 비롯해, 이재금 사천시지회장, 전치국 영등포지회장 등이 교통사고장애인 지원제도에 대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끝으로 세미나가 마무리 되었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법률제도가 우리나라와 유사한 선진국과 국내의 교통장애인 지원제도나 정책들을 비교하고 분석해 국내 제도 및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교통장애인의 실질적인 지원내용 및 정책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며 교통장애인 지원을 위한 10가지의 정책제언이 도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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