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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위한 봉사 통해 더 많은 기쁨 누려"
김철광 도량동노인후원회 회장
2016년 12월 28일(수) 14:38 [경북중부신문]
 

↑↑ 지난 해 5월, 어르신 1천여명을 초청, 경로효잔치를 개최했다
ⓒ 경북중부신문
 “내 부모님이라는 진솔된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하나 하나 챙기게 되네요,”
  다른 단체보다 노인후원회를 맡게 된 것이 정말 보람 있다는 김철광 도량동노인후원회장((주)조은기업 대표).
 김 회장은 지난 2012년 12월 도량동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청소년 탈선방지 및 선도를 통해 지역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했고 이후 2014년 10월 14일 도량동노인후원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봉사와 희생정신이 자연스럽게 표출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회장은 노인후원회장 취임과 동시에 도량동 대표단체로 도량동민한마음송년행사를 개최해 동민 화합을 다졌고 2015년 3월 동민 안녕기원제를 통해 동민의 무사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 경북중부신문
 특히, 김 회장은 지난 해 5월 어버이의 날을 맞아 파크맨션 뒤편 소롯골공원에서 어르신 1천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경로 효잔치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 기원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 회장은 어르신에 대한 사랑은 비단 여기에 머물지 않고 초복마다 관내 경로당에 수박과 커피를 제공했으며 또, 관내에 소재한 금오종합복지관에 야채 및 물품을 지원하고 경로당 야유회시 물품 찬조도 꼭꼭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르신들이 있어 오늘 날 구미가 있고 이런 구미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김철광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는 물론,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0년 가까운 세월동안 용접 분야에 올인 한 김철광 회장은 지난 11월 30일 ‘2016년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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