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조 구미시체육회 고문(구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2016년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성기조 구미시체육회 고문은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구미시육상경기연맹장, 구미시산악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재임기간동안 학교 교기팀 창단, 스포츠클럽 운영 등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했고 가맹경기단체 지원과 활성화를 통한 지역체육 저변 확대에 공헌했다.
또, 성 고문은 선진 체육정책 도입 및 우수선수 육성지원 등으로 전국체전, 도민체전에서 구미시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고 체육분야 국제교류를 통해 구미시를 널리 알리고 경북체육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성 고문은 지역 체육인들의 마음과 의지를 모아 구미시체육회의 질적인 성장과 화합을 위해 노력했으며 탁월한 리더십과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체육의 근간을 마련하고 경북체육의 반세기를 결산하는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구미 유치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했다.
성기조 고문은 구미청년회의소 회장, 구미시육상경기연맹 회장, 구미시산악연합회 회장, (사)한국도덕운동 경북협의회 회장, 금오라이온스클럽 회장, 제2건국 추진위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새마을금고 중앙회 구미시협의회장,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현재, 구미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 중앙회 이사(4선) 및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 고문은 새마을금고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받아 새마을훈장 근면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기조 고문은 “이번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수상은 지금까지 행한 것에 대한 평가보다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더 잘 하라는 당근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은 지난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후보자를 접수받은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7명의 후보자가 추천, 접수되었으며 시민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친 뒤 11월 29일 지역 기관장 및 사회단체, 학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시상심의위원회에서 수상자를 확정했고 시상식은 12월 30일 실시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연말 시민 안녕·행복 기원행사 등 각종행사에서 시민을 대표하여 참여할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