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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2017년 01월 04일(수) 15:1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존경하는 43만 구미시민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 정유년은 붉은 닭띠의 해입니다. 붉은 닭은 봉황에 비유하기도 하며 집안에 소장하면 양기의 좋은 기운이 머물고 행운을 기르며 집안의 번창을 암시하는 기운으로 특히 명예, 승진 등의 길한 일들이 생긴다고 합니다. 붉은 닭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세계경제 성장 둔화와 불확실성, 북한의 핵실험 강행, 사드배치, 경주 규모 5.8 지진 발생, 한진해운 법정관리신청으로 인한 물류대란 사태,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과 이에 따른 대통령 탄핵 가결 등 여러 가지 국·내외적 문제로 인해 우리 구미시에도 직접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힘든 때일수록 빛난 구미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 구미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국가5산업단지 분양가격 인하, KTX구미 정차 요구 등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겨우내 많은 눈이 내리면, 이듬해 농사는 풍년이 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온 시민 여러분들 덕분에 올해는 더 큰 희망을 품으며, 저를 비롯한 구미시의회 의원 모두는 더욱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시의회가 본연의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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