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새마을금고(이사장 김철호, 사진) 제26차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김진성 형곡1동 노인회 분회장, 김종승 형곡2동 노인회 분회장, 권순서 구미시 안전행정국장, 윤창욱 도의원, 손홍섭, 정하영 시의원, 전 현직 금고 임원,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악교실 회원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 김철호 이사장의 대회사,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정기총회가 진행되었다.
↑↑ 형곡새마을금고가 제26차 정기총회에서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7천22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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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장학금 전달은 초, 중, 고등학생에 총 7천220만원이 지급되었고 김철호 이사장 재임기간동안 약 6억원의 장학금을 회원 자녀에게 환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철호 이사장은 “지난 1년간 금고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과 깊은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경제여건과 금융환경 등의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금고는 본결산결과 성장지표인 총자산은 2015년도 1,745억원보다 85억원 증가한 1,830억원 성장을 달성했고 2,000억원대에 곧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또, “이익 창출지표인 대출금 또한 전 금융권의 치열한 경쟁 및 경기침체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2015년도 1,174억원보다 38억원 증가한 1,212억원으로 대출 1,200억원대의 금고에 진입했으며 대출 건전성 지표인 연체비율은 0.24%, 부실대출비율 0.02%로 거의 무결점의 대출 관리를 진행했고 비이자수익 부문인 공제 계약고는 2015년 2,840억원보다 178억원 증가한 3,018억원의 계약고를 달성, 경북 최초로 3,000억원을 달성한 금고로 우뚝 섰으며 부동의 경북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자산, 공제는 2015년 4,585억보다 263억원 증가한 4,848억원을 달성해 금년에는 창립 25주년만에 자산, 공제 5,000억원을 달성한 최초의 금고로 기록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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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익 부문은 총영업이익 64억5천7백만원, 이자지급 등 총비용은 56억4천1백만원, 당기순이익은 8억1천6백만원을 창출하여 어려운 금융환경속에서도 괄목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형곡새마을금고의 이 같은 성과를 경영에 접목하기 위해 전국 1,270개 금고 중 10%가 넘는 140개 금고에서 경영 견학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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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2017년도 경영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경영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의 존재 이유가 회원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며 이것이 곧,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 영업기반의 최대 취약계층인 젊은층 및 직장인 고객 확보를 위해 지난 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야간가요교실, 야간요가교실, 야간밸리교실의 성공적인 환원 모델을 더욱 개발하여 금년에도 새로운 영업영역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철호 이사장은 “회원의 주인의식 제고 및 배려와 정이 넘치는 따뜻한 금고를 만드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고 회원들과 고객들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와 서비스 차별화를 실천하여 고객 감격 경영의 한해를 지속적으로 만들거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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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 남유진 구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권순서 안정행정국장, 윤창욱 도의원, 손홍섭, 정하영 구미시의원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괄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형곡새마을금고의 김철호 이사장 이하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경북 최고, 대한민국 최고의 금고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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