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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환경연수원 가족교육관 사용료 `대폭 인하'
숙박비 평일 7만원, 휴일 10만원으로 이용 가능
전화식 원장 "좋은 자리로 활용되길 기대"
2017년 01월 24일(화) 15:0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북환경연수원(원장 전화식)은 도민들의 편의제고를 위해 연수시설 가운데 대관빈도가 가장 높은 가족교육관의 사용료를 대폭 인하하는 등 개방율도 높이기로 했다.
 연수원은 지난해 말 두 달 동안 고객만족을 위해 가족교육관의 내·외부 개보수공사를 마친데 이어 사용료 또한 2017년부터 휴일(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은 14만4천원에서 10만원으로, 평일은 12만원에서 7만원으로 각각 대폭 인하했다.
 유선 및 방문을 통해 사용예정자의 신청이 들어오면 선착순으로 접수한 다음, 자체교육일정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연중 적극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예약신청은 사용희망일자 1개월 전부터 가능하다. 예를 들어 12월 27일 가족교육관을 이용하기를 원할 경우 11월 27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연수원은 이와 함께 자체교육 등에 따라 개방이 어려울 경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이를 공지해 이용희망자들의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
 전화식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도민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가족교육관의 사용료를 큰 폭으로 인하한 만큼 많은 분들이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면서 가족모임 등의 좋은 자리로 활용했으면 좋을 것 같다”면서 “가급적 붐비지 않는 평일에 많이 신청 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북환경연수원은 현재, 66㎡(20평) 규모의 가족교육관 4개동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동마다 방 두 칸에 주방 겸 거실 1칸 등 10인이 묵을 수 있는 시설과 비품이 마련돼 있다.
 문의(054)440-3255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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