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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온누리 상품권 구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2010년부터 현재까지 135개사와 16개 전통시장 자매결연 맺어
2017년 01월 24일(화) 16:0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지역 기업체들과 전통시장이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지난 18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업체, 기관단체와 전통시장 상인회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일엔지니어링을 비롯한 2개 기업과 구미문화원, 인동농협 등 9개 기관·단체 및 11개 전통시장이 참여하여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이번 전통시장과 협약사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유통판로 확대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영세상인 및 소상인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2010년부터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이번 결연을 맺은 11개사를 포함하여 총 135개사가 자매결연에 참여하였고, 2018년까지 150개사와의 협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적극 홍보하여 구미시 1,600여명의 공직자들도 매년 1억원 이상의 상품권을 구매하고 있으며, 클린5일장 육성사업, 좌판설치사업, 골목형시장육성사업, 청년몰 조성사업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및 특성화 사업 등의 적극 추진으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참석하신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하였으며, 상인회에서도 고객이 찾고 싶어 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해주기를 바라며, 겨울철 화재안전예방에도 철저를 기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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