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락환)가 지난 13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신년 덕담을 나누는 신년 하례회 및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윤창욱 도의원, 이태식 도의원, 허복 시의원, 박교상 시의원, 정하영 시의원, 김상조 시의원 및 시·도협회장, 시·군·구지회장, 임직원, 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신년 덕담을 나누며 한 해가 잘 풀리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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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은 “올해는 광역이동콜센터가 운영에 들어가면서 장애인을 비롯해 노인, 임산부들에게 교통에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탄탄한 내실을 통해 이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정효순 중앙회 이사가 한국교통장애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만세 삼창을 했으며 이인철 제주특별자치도 협회장이 건배사로 화합과 단결을 주문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사, 격려사 및 축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촬영,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국토교통부 사단법인 제 1호 허가 단체로 22년간 교통사고 예방활동은 물론 교통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인권 향상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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