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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정에 복을 나누어드립니다
송정동 마을보듬이·좋은이웃 나눔가게
2017년 02월 08일(수) 14:0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송정동(동장 최동문)에서는 지난 달 24일 마을보듬이(공동위원장 봉재수)와 좋은이웃 나눔가게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가정 30세대에게 떡국 재료와 양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보듬이가 새해 첫 복지사업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것으로 1월 23일에는 좋은이웃 나눔가게인 봉가네식당에서 봉재수 위원장와 위원들이 모여 정성스럽게 떡국 기미를 마련했고 공단유통 이석진 대표가 떡국떡(60kg, 20만원 상당)을 기탁해주었다.
 또한, 레노마구미대리점 이현옥 대표도 고급양말 5세트를 후원하여 더욱 풍성한 명절 분위기가 마련되었다.
 예쁘게 포장된 떡국재료와 양말세트는 마을보듬이 위원 8명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였으며,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고 새해에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도록 안부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봉재수 마을보듬이 공동위원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웃의 정을 조금이나마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동문 송정동장은 예로부터 떡국은 한해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며 먹었던 음식으로 오늘 행사를 통해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내 일처럼 기쁘게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좋은이웃 나눔가게’는 마을보듬이의 洞(동) 특화사업 중 하나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가게에서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이나 서비스를 후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지원을 하기 위하여 관내 다양한 업종의 가게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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