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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국민연금관리공단 구미지사장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대해 많은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국민연금관리공단은 연금기금에 대해 내실을 기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세계적인 조직관리 및 투자자본 컨설팅회사인 “왓슨와이어트”A
2005년 06월 27일(월) 03:3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국민들이 가장 걱정하고 있는 부분은 연기금의 운용일 것이다. 주식투자를 잘못하여 손실을 입어 차후 국민들이 연금지급을 받지 못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다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주식에 투자하는 금액은 현재 적립금액 140조원의 약8%에 해당하고 대부분은 안전한 국공채에 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연금의 시행되던 1988년부터 2005년 4월 현재까지 연평균 누적수익률은 7.99%에 달하고 있으며, 기금조성액의 약 30%인 46조 3,954억 원을 기금운용 수익으로 거둬들이고 있다.
 여기에다 보건복지부는 기금운용의 개관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기금운용계획안을 마련하고 과반수 이상의 가입자 대표로 구성된 기금운용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 동의 후 확정된 기금을 다년간 민간금융기관 자산운영경험을 가진 61명의 전문가들이 운영한다.
 기금운용은 투명한 공개를 실시하고 있다.
 운용과정은 복지부, 감사원, 국회, 국정감사 등을 통해 엄격하게 감동하고 있으며 결과는 외부 전문평가기관의 평가와 회계법인의 회계 감사 후 기금운용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보고한다.
 이렇듯 철저한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방만하게 운영을 한다던 지, 엉뚱한데 쓰일 염려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세계 톱 20개 연기금 중 8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그 증거가 아니겠는가?
 국민연금은 타 시중 금융상품보다 안정성이 높고 수익률, 실질가치보장성 등 경제적을 유리하며, 기금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기 위해 기금운용실적 등을 상시안내하고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장기 재정안정 문제해결을 위해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국민들도 연금에 대해 막연한 불신만을 가질게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와 제도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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