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USR 선포 이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개
유정종 지부장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 환원하겠다"
2017년 02월 28일(화) 10:2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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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동조합(지부장 유정종)은 유관 단체의 후원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다문화 가족에 대한 고향방문 항공권 및 조손가정 교복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지난 2월 14일 LG전자 A3공장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이정영 칠곡군 북삼읍장, 장세학 칠곡군의원, 다문화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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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에서는 칠곡군 북삼읍 내 저소득층 및 조손가정 중학생 10명을 선정해 300만원 상당의 교복 구입비(1인당 30만원)와 지역내 다문화가정지원 센터를 통해 선정된 모범 가정 4곳을 대상으로 고향방문 항공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베트남 주부 응우엔하인프엉(27) 씨는 “2014년 결혼 후 한 번도 친정 방문을 하지 못했는데 LG전자에서 이러한 기회를 주어 너무 감사드린다. 부모님께서도 너무 기뻐하시고 있고 앞으로 빠른 적응을 위해 한국어를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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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정종 지부장은 “LG전자 노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와 같은 노력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노동조합은 지난 2010년 USR(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선포 이후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환경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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