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새마을금고(이사장 김태학) 제39차 정기총회가 지난 달 25일 금고 4층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성원보고에 이어 2016년 감사보고, 2016년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기타 토의 사항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 및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태학 이사장은 “본 금고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2016년 한해 동안 금고 설립 이래 최고의 신장으로 247억원이 증가한 1939억원을, 당기순이익을 9억2백만원 달성했는데 이는 회원 모두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의 문화복지후생사업 및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사장이 되기 위해 공약으로 내세운 투명한 금고, 회원 화합 및 복지사업 확대, 회원서비스 강화, 봉사활동 강화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회원 복시사업의 일환으로 대형버스를 구입,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취미교실도 당초, 원금산악회 등 4개에 불과했던 것을 난타교실 등 6개를 신설함으로써 회원들의 선택의 폭을 다양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봉곡 2지점에 요가 및 요리교실을, 본점에 다도교실을 각각 개강할 예정이다.
특히, 봉사활동으로 새롬이 봉사단을 창단, 지역행사 및 장애인 급식소에 무료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원남새마을금고는 이번 정기총회를 앞두고 관내 경로당 23개소에 난방비로 각각 20만원씩 전달했고 또, 관내 초·중·고·대학생 66명에게 장학금 1천17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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