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억 8천만원 당기순이익... 14억 2천만원 조합원 환원
회원 자녀 장학금 및 지원금 3천 1백 40만원 지급
도량 1,2주공 아파트재개발사업 금융기관 선정
2017년 03월 08일(수) 15:0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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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수·사진)가 불안한 금융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도량새마을금고는 자산 3,375억원을 달성하고 20억8천5백여만원의 처분전 당기 순이익을 창출했다.
창출된 이익은 회원들에게 현금 배당으로 돌아가게 된다.
2014년 실시한 이용고 배당에 이어 올해도 출자금 배당 8억4천6백여만원과 수익배당 5억7천2백여만원을 합하여 14억 1천8백여만원이 조합원들에게 환원되는 것.
여기에다 금고가 도산한다 할지라도 남는 재산인 적립금은 111억원에 이르러 어떠한 금융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춰 2금융권 전국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갖춘 도량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회원 자녀들에게 대대적인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익의 환원을 실시했다.
초등학생 125명에게 각 10만원, 중학생 141명에게 각 10만원, 영재어머니 자년 19명에게 각 20만원, 도량동 부녀회 활성화 지원금 1백만원 등 총 3천 1백 4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도량새마을금고는 회원 복지차원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오픈한 주유소는 정품 정량 판매를 원칙으로 운영되며 발생된 수익은 회원의 이용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배당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수익 창출과 함께 또 하나의 겹경사를 맞았다.
탄탄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도량 1,2주공 아파트 재개발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2금융권이 1금융권인 시중은행을 넘어 사업권을 따내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일궈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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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이사장은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경기 불안에 따른 금융기관의 침체, 대통령의 탄핵 관련 문제 등 정치, 경제 부문에서 리스크가 큰 한 해였지만 도량새마을금고는 특유의 위기 능력을 바탕으로 자산 신장은 물론, 내적 성장을 달성했다”며 “이는 모두 대의원과 회원들 그리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직한 경영과 투명한 경영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구미를 넘어 경북에서도 넘버 1의 금고라는 자부심과 함께 수익이 회원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량새마을금고는 현재 자산공제액이 6천 1백억원에 , 지점 및 주유소 7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부대학, 영재어머니교실, 노래교실, 차밍댄스교실, 탁구교실, 도량풍물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다 구미시장학회 장학금 기부, 지역 노인정 48곳에 난방 유류비 지원, 주부 자원봉사단 운영 등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의 든든한 친구이자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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