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지난 달 27일 숭모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대통령 추모관 복원 개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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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추모관 복원 개관식이 지난 달 27일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동걸 구미교육장, 김한섭 구미경찰서장, 이진우 구미소방서장, 그 외 지역단체장, 숭모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추모관 복원 개관식은 박정희대통령 내외분에 대한 경례, 헌화 및 분향, 추모관 복원 경과보고,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과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의 인사말, 그리고 일반인 분향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개관식은 작년 12월 1일 오후 3시 15분경 생가 방문객의 방화로 전소된 추모관과 생가 초가지붕 일부를 복원하여 재개관 한 것으로써, 복구작업은 지난 12월 5일부터 2월 22일까지 약80일 가량 소요되었으며, 북구비용은 약 6천8백만원 정도 소요되었으나 그 중 5천4백만원은 보험금으로 충당 처리했다.
당초, 연말연시 및 설 연휴 등으로 인해 공기가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를 깨고 예정보다 약10일 정도 단축하여 복구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정희대통령 생가 추모관은 약 18평 규모의 단층 건물로 대통령 재임 중 접견실로 설치되었으나 1979년 박정희대통령 서거 이후 조문객들을 위한 분향소로 이용되어 왔다. 지난 1993년 경상북도 기념물 제86호로 지정되어 한 해 연인원 50여만명의 관광객들이 대통령을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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