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경상북도 클린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3일 구미센츄리호텔에서 제 31회 경북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에 앞서 실시됐다.
클린경영대상은 경북경영자총협회,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경제 4단체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경제 단체 최고의 상으로 평가된다.
이 상은 경제 4단체가 경영제도 투명성, 노사안정성, 사회공헌성을 두루 겸비한 기업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기업들의 클린 경영을 선도하고 나아가 이를 사회전반에 확산시켜 국민이 신뢰하는 기업, 경쟁력을 갖춘 기업문화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경상북도 주최가 되어 시상한다.
수상기업체에게는 우수기업 해외 산업시찰시 우선 선정,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알선, 노사협력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대상은 동성계전(주)(대표이사 배기홍)가 차지했다.
포항에 소재한 이 회사는 산업용 전기, 기계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수리 전문업체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발전에 주력하고 있으며 포스코와는 43년 동안 전문 전기정비업체로 등록되어 제철생산설비 안전화를 통해 국내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주)네오플라테크(대표이사 이승원)는 구미 4공단에 소재한 회사로 LG전자 1차 부품 협력업체다.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로 LED, LCD TV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최고의 제품 서비스 창출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 2008년 인도네시아 법인, 2011년 러시아 법인을 설립했고 2014년에는 본사 증축과 더불어 2015년 공중 물류 시스템 도입, NEO 전산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는 등 신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포항에 소재한 (주)융진은 은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1994년 창립한 이래 조선과 해양플랜트용 형강가공 분야에 사업역량을 집중해 왔다. 강재 입고에서부터 보관, 전처리, 절단, 조립, 배송 등 일관공정체계로 된 5개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 △ 동상을 수상한 금상 노사. 왼쪽이 원종욱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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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소재한 금상(대표 원종욱)은 창고관리 및 수출입 업무 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고객사로부터 위탁된 제품을 안전한 보관, 거래선 운송까지 책임경영을 하고 있으며, 창고의 청결과 미세관리로 상품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사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기부문화에 전사원이 동참하여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현으로 고령화된 지역사회의 일자치 창출 등 사회와 기업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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