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2동 동사무소(동장 한상곤)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주 5일 근무제 전면 시행에 맞춰 민원서류 교부창구를 공휴일과 평일 일과시간 외 오전 8시에서 9시까지,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이같은 방침은 요즘 늘어나는 맞벌이 가정과 주 5일 근무제 전면시행 등 사회전반의 여건변화와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대상이 되는 민원서류로는 인감증명을 제외한 동사무소에서 발급하고 있는 주민등록 등^초본, 호적등^초본, 지방세과세증명, 농지원부 등 모든 제증명 서류와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주민등록 신규 발급신청 접수 등으로 민원인들은 동사무소의 근무시간 중에 전화 또는 팩스로 각종 민원서류의 교부신청을 접수한 후 공휴일과 근무시간 외 편리한 시간에 동사무소를 방문해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후 일직(당번)근무자로부터 민원서류를 교부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대민서비스를 계획한 한상곤 동장은 "근무시간 중에 동사무소를 방문할 수 없는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건축물 시상 및 현판 부착
아름다운 도시미관 및 경관 향상에 기여하는 건축물에 대한 시상과 현판이 부착된다.
구미시는 매년 1천여건 이상의 건축물이 건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건축물들이 대부분 미관 향상보다 저렴한 건축비를 책정, 박스형 건축물로 획일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는 이같은 획일적인 건축물 건립하는 것을 탈피하기 위해 조만간 우수 건축물의 건축주 및 건축사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은 도시미관,경관 향상 및 건축행정 발전등에 기여한 우수건축물로 사용승인된 건축물중 건축사협회에서 10건을 추천받아 이중 3건의 건축물에 대해 건축주, 건축사에게 시상한다.
선정기준은 박스형을 지향한 건축물 및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건축물, 경관조명 설치로 인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건축물 등이고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면 설계자에게는 시장상 수여 및 도지사상이 추천되고 건축주에게는 우수건축물 입구에 동판으로 된 현판이 부착된다. 한편 이번 시책이 추진되면 아름다운 도시 미관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신고 이달 말 마감
구미시는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신고 마감기한이 오는 6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대상자들의 기한내 접수를 당부하고 있다. 신고대상은 일제강점하에 강제동원된 피해자로 피해자 본인, 8촌이내 혈족, 4촌이내 인척, 기타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자 등이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서류는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신고서, 인우보증서, 호,제적등본, 신고인의 신분증 사본, 기타 소명자료이며 접수 장소는 시청 총무과, 인동,진미, 양포동, 선산지역 8개 읍면사무소 등이다. 6월 21일 현재 구미시에 신고접수된 건수는 총 8백17건이며 동원 유형별로는 군인 1백56건, 군속 90건, 위안부 1건, 기타 노무자 5백70건 등이고 동원지역별로는 국내 62건, 국외(일본 등) 7백55건이다. 한편 경북도에 접수된 건수는 총1만6천7백84건이고 전국은 15만6천6백5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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