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옥계동 소재 옥계 우미린(1차) 아파트가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2016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되었다.
우수관리단지 선정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모범 사례를 발굴, 이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우수관리단지 평가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대하여 500세대 미만, 500∼1,000세대, 1,000세대 이상 단지의 3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평가된다.
우수관리단지 선정은 2015년 7월 1일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의 공동주택 관리에 대하여 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에 대한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했다.
구미 옥계 우미린(1차) 아파트는 2015년 경북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6년 전국 우수관리단지 선정 심사에서 금회 1,000세대 이상 그룹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지난 2010년 준공되어 1,029세대가 거주하는 구미 옥계 우미린(1차) 아파트는 입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 개최, 욕실 등을 LED로 교체하는 에너지 절감 노력, 관리업무 매뉴얼 제작 등을 통한 관리의 효율화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구미 옥계 우미린(1차) 아파트에는 우수관리단지 증서와 동패가, 관리사무소에는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된 구미 옥계 우미린(1차) 아파트의 최익수 관리사무소장은 “입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리주체의 노력이 인정받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가 함께 노력하여 입주민들이 만족하는 모범적인 공동주택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동규 구미시 건축과장은 “공동주택 증가로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민원과 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관내 단지가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어 무엇보다도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공동주택이 쾌적한 주거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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