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원 사선거구(선산, 무을, 옥성)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김형식 예비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출마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양진오 구미시의원,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오태수 선산읍 노인회 분회장,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수봉 전 경북도교육위원 및 지인 등이 참석해 김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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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서 김형식 후보는 “현재는 무소속이지만 의회에 입성하면 현실에 맞는 정치를 할 것이며 지역 정서에 맞는 진실된 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역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언론인으로서 취재원에게 군림해 본 적이 없이 오로지 상생이 길을 걸어 왔으며 선산을 비롯한 무을, 옥성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특히, 어려운 일이 생기면 앞장서서 슬기롭게 처리 해 왔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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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 먼저, “도농 통합 이후 구미공단에 가려 낙후의 길을 걷고 있는 선산읍의 옛 명성을 찾고 구미시에서 가장 변방인 무을면과 옥성면의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며 선산 장원방 복원사업을 제2의 먹거리 산업으로 승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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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또, 1km가 넘는 거리의 도로를 점용하고 있는 5일 장터를 선산읍 도시 발전을 위해 개선하도록 하며 단계천을 원상회복 해 사시사철 물고기가 뛰어 노는 멋진 풍경의 선산 그림을 그리고 33호 국도 우회도로의 조기 준공ㅇㄹ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33호 우회도로 공사 구간인 낙남루 1호 광장에서 김천, 무을간 2호 광장까지 도로 개설을 조기 달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 외에도 김 후보는 무을면, 옥셩면의 지역 현안사업들을 알뜰히 챙겨 도농의 편차를 최소화 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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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오태수 선산읍 노인회 분회장과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김형식 예비후보를 당선시켜 진정한 지역 일꾼으로 만들자.”며 참석자들의 지지를 유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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