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지난 9일(일) 꿈누리가족품앗이 가족들을 대상으로 ‘꽃과 함께 김천 시티투어’를 김천문화원과 연계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역참여를 활성화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내 고장 김천의 역사를 이해하며, 가족품앗이 그룹원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하였다.
품앗이 그룹 카우프렌스 이연수(38)는 문화재 해설자의 친절한 안내로 몰랐던 김천 역사에 대해 알수 있었으며, 추운 날씨였지만 품앗이 그룹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 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꿈누리가족품앗이는 같은 지역, 이웃에 사는 사람들끼리 자신이 가진 노동력, 물품 등을 교환하는 전통공동체 정신을 이어 이웃간 육아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학습, 체험, 등하교 등을 함께 하여 자녀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으로 현재 20그룹 90가정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4월 14일 한비야초청명사특강, 4월 23일 꿈누리가족품앗이 어린이 나눔장터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워킹맘 워킹대디 사업, 부모역할 지원사업, 다문화 한국어 교육, 통번역, 다문화가족사례관리사업, 다문화 이해교육, 다문화가족 인식개선사업, 행복도우미, 부모역할 지원, 취약계층사례관리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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