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인과 문학 활동 지망생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구상문학관 문학창작교실이 지난 달 29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강식을 가진 문학창작교실은 시 창작교실과 수필 창작교실, 시 낭송 교실 등 3개 과목으로 매주 1회씩 과목별로 20시간씩 진행된다.
시 창작교실은 시의 장르별 특징, 주술적 언어와 의미론적 기호, 시의 구성원리, 어조와 화자, 시의 구조와 반구조 등을 교육하며 수필은 수필 발상기법, 주제선정기법, 소재선정 기법과 서두 쓰기, 표현기법, 상상과 마무리 기법 등 이론과 실제 글쓰기 전반에 대해 교육한다.
또 시낭송 교실에서는 효과적인 시심 전달법과 감정 표현법 등을 교육하게 되는데 3개 과목 모두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다.
강사진은 시 창작은 대구교육대학교 겸임교수이고 시전문지 『시와 반시』 주간인 구석본(56)씨가 맡고 수필창작은 대구 수필작가협회 부회장인 장호병(53)씨가, 시낭송은 시 전문 낭송인이고 재능시낭송협회 대구지회장을 역임했던 차옥경(42)씨가 각각 맡는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배상도 칠곡군수와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석, 문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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