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복합형 칠곡시 승격을 앞두고 있는 칠곡군이 지난 3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표창을 수상했다.
민선 3기 배상도 군수 취임이후 3년 동안 칠곡군이 수상한 기관표창은 모두 43회, 행정자치부장관을 비롯한 보건복지부장관, 국방부장관 등 중앙부처 장관표창이 12회, 경상북도지사 표창이 25회이다. 이밖에도 환경실천연합,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대구경실련, 수자원공사 등 시민단체와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표창도 6회에 이른다.
표창부문도 다양하다. 전국 구강보건사업 우수군 표창, 세계물의 날 기관표창, 통합방위 유공기관표창, 경북환경상, 중소기업육성시책 우수기관표창, 자치경영혁신상, 행정기관 홈페이지 우수기관 표창, 대구경북 환경문화상 특별상 등 행정, 환경, 경제, 건축, 군정 전 부분에 걸쳐있다.
칠곡군이 3년 동안 군정 모든 분야에서 많은 기관표창을 받은 것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모든 공직자들이 주민편의 위주의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또한 자기 분야의 업무 연찬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보인다.
또한 경북도 공무원 컴퓨터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공무원들의 수준도 도내 최상급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7월에는 정의관사무관이 도내 공무원 컴퓨터경진대회에서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에는 박재동 약목면장과 교육문화복지회관의 이경숙 여성개발담당이 평생학습도시 운영에 대한 공로로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을 받는 등 개인적 자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취임 3년을 맞는 배상도 군수는 칠곡군이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한 것은 `공무원들의 능동적인 행정 추진과 자기발전 노력의 결과'라면 이를 주민 생활편의 도모에 접목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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