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달 30일 “지방의 꿈과 맛의 향연”을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시장(KINTEX)에서 개최되는(6.30∼7.4)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 참가해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21C 문화? 체육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역동적인 시정발전상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자치단체의 우수시책, 사업, 문화행사, 축제, 관광, 특산물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상호 정보공유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김천시를 비롯한 30여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했다.
행사에 참가한 각 지방자치단체는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의 관광 명소와 특산품 홍보를 위해 저마다 특색 있는 전시관을 운영하면서 관람객의 시선을 잡기위한 열띤 홍보전을 전개하였다.
김천시는 “영남의 관문도시- 김천”의 도시 이미지를 집중 부각시키기 위해 영남 제일문 모형으로 특수 제작한 종합전시관을 설치?운영하면서 2006년 제87회 전국체전 개최, 고속철도 역사유치, 지역의 관광활성화와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판로개척을 위해 관광안내 지도가 표기된 손수건을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증정했다.
특히 지역특성을 살린 전시관 운영, 개막식 행사에 특별 초청된 시청 취타대 공연, 빗내농악단 공연 등을 통해 수도권 주민에게 김천의 위상과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가장 성공적인 운영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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