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교통정의상 수상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부산광역시협회·경주시지회 공로상 선정
2017년 04월 27일(목) 13:15 [경북중부신문]
↑↑ 제20회 뺑소니 교통사고 추방 교통선진화 시민대회 및 교통정의상 시상식이 4월 18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경북중부신문
뺑소니 교통사고는 일반적인 교통사고와 달리, 사고 야기 후 고의로 사고현장을 벗어나 도주한다는 점에서 피해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피해자 긴급구호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교통범죄이다.
뺑소니 사고는 온 국민의 공분을 살 뿐만 아니라 피해자에게는 치료비와 가족 생계비 등 심각한 경제적 문제를 야기하여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여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이중, 삼중의 고통을 주는 중대범죄이다.
이에 교통사고 피해자 단체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뺑소니 교통사고의 심각성과 뺑소니 교통사고 근절 운동의 필요성을 제기하기 위해 지난 4월 18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20회 뺑소니 교통사고 추방 교통선진화 시민대회 및 교통정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이 뺑소니 범죄인을 검거한 경찰서를 선정하여 ‘교통정의상’을 수여하는 뜻 깊은 행사로 교통정의상은 경찰청에서 뺑소니사범 최다 검거 경찰관서를 선정하고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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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통정의상 수상처는 ‘천안서북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으로 2016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뺑소니 교통사고 처리 실적 최우수 경찰서로 선정되었다.
또, 2016년 선진교통문화를 창달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도협회, 시·군·구지회 중 교통안전 공로상에는 부산광역시협회, 경주시지회가 각각 선정되었다.
교통정의상 시상은 4월 18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소재의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국토교통위원, 국회의원, 관련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편, 교통정의상을 수상한 천안서북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팀장 김용일 경위, 팀원 장경훈, 신명철 경사로 구성되었으며 2016년 한 해 동안 총 138건의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 중 138건을 검거, 검거율 100% 기록하는 등 성과를 달성하여 뺑소니 범죄 단절에 크게 기여한 바 교통정의상 수상처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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