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고령화 시대에 대비, 노인들의 건강과 보람있는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해 38만 시민의 숙원사업으로 건립한 구미시 노인 종합 복지회관 개관식이 지난 6월29일 오후 2시30분 개최됐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시,군 노인회 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어르신, 지역기관단체장과 시민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개관식 식전행사는 한두레 마당의 농악시연, 백경원 무용단의 부채춤 공연으로 이어졌다.
국민의례에 이어 시작된 개관식 본행사에서는 임윤순 고아읍 분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경과 보고, 회관 건립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기념식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제막식,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등이 있었다.
어떤 사업을 하나
노인들의 건강과 보람있는 노후생활 창조를 위한 여가공간 확충과 함께 노인복지를 실현해 나갈 노인종합 복지회관에서는 이를 위해 사회교육과 보건 의료 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운영을 통해 노인복지증진을 도모해 나가게 된다.
이곳에서는 지역노인들을 위한 종합복지센터 기능과 역할에 관련된 사업을 하게 된다. 기본사업수행 방향은 노인복지 상담지도사업, 노인 일자리 사업, 재활 등 노인기능 회복 등이다.
또 건강교육, 정보화 능력 및 교양, 취미, 개발지원등을 통한 문화교육사업에도 역점을 두게 된다.
이를 위해 문화, 정보화, 건강교육( 요가, 생활체조, 농악, 고전, 무용) 서예등의 예능교육, 취미교육, 노인대학을 운영하게 된다.
세부사업은 다음과 같다.
시설운영 프로그램을 상담한다. 노인 가정문제로 가정내 생활문제를 상담한다. 노인 무료법률상담에는 변호사가 초빙된다.
물리치료실을 운영하는데 이곳에서는 온습찜질, 적외선, 초음파 치료가 이루어진다. 이, 미용실에서는 이발,커트, 파마를 하게된다. 진료실에서는 건강상담과 검진이 이루어지고, 찜질방에서는 입욕찜질 등 건강관리가 이루어진다.
경로당 식당을 운영하게 되는데 이곳에는 급식제공은 물론 영양관리사업도 병행해 실시된다.
노인복지대학이 운영된다. 취미, 교양프로그램, 건강강좌, 견학탐방 프로그램, 어르신 정보화 교육등을 통해 내실을 다지게 된다.
취업정보센터, 부업사업이 주종을 이루는데, 여기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정보제공, 취업알선, 공동작업장을 운영하게 된다.
노인문화 교실과 켐프를 운영하게 되는데 노인문화 역사 유적 순례가 주종을 이루게 된다. 또 예능경연대회를 실시해 문화공연행사와 아울러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게 된다. 노인문화축제, 경로잔치 행사도 실시한다. 봄과 가을에 걸쳐 경로증진 켐프를 운영한다.
노인봉사단을 운영하는데 환경 미화활동을 실시한다. 공연단에서는 재가 노인 봉사활동과 각종 켐페인을 실시한다. 취미동호회도 운영되는데 취미동아리 모임의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노인복지회관과의 교류행사도 추진된다. 상호방문 교류 형식을 띄게 된다.
노인욕구 조사를 위해 프로그램, 시설이용 욕구 조사 및 노인 현황 및 생활실태 조사를 실시하며, 자원봉사자 교육의 일환으로 자원 봉사원 교육과 활동지도가 병행된다.
치매어르신 주간보호 활동에 역점을 둔다.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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