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중학교(교장 손철원)는 지난 6일 “도란도란” 재능봉사동아리 회원 20명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구미시 강동노인복지타운을 방문, 85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재능봉사활동을 하며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도란도란” 재능봉사동아리 프로그램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받은 것에 감사하는 바른 인성 함양 및 사회성향상을 목표로 기획했으며 이번 어버이날 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노인 복지타운, 요양원,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연 4회 맞춤형 재능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먼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렸고, 마음을 담아 쓴 감사의 손 편지 읽기, 어르신들의 손을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 드리기, 어깨 안마와 함께 말 벗 하기, 실내 청소하기, 간식 수발 등을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큰 절을 올리고 ‘어버이 은혜’ 노래를 합창하며 어버이날을 축하했다.
한편, 봉사활동에 참여한 1학년 김모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을 잡고 고맙다 하시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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