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직원이 힘을 합쳐 오는 앞으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산업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훈련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탄탄한 기틀을 만들어봅시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이세균)는 대학 중장기 발전 TFT 팀을 발족하여 지난 4월 26일 오후 2시 중장기발전계획 TFT 회의를 개최했다.
TFT에서는 구미캠퍼스 중장기 발전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공공 직업훈련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위해 스마트 팩토리 학과 개편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구미캠퍼스는 개교 이래 산업 현장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학과개편을 시행해왔다. 2009년 정보통신시스템학과가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선정된 이래 4년에 걸쳐 IT응용제어과, 전기과, 자동화시스템과총 4개 학과가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4년에는 디스플레이전자과와 정보통신시스템과를 통합하여 IT 응용제어학과로 학과 융합을 이루었다.
이날, 이승규 교수(IT응용제어과)는 “정부에서는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중소·중견기업의 인적 역량 강화를 통한 혁신 및 변화관리를 유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대학도 현실에 발맞추어 장비 및 인적 구성원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 과제를 발굴,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요 산업단지 내에 대표 스마트 팩토리를 선정해 중소·중견기업의 대표공장을 견학, 벤치마킹함으로써 기업들이 원하는 인력을 우리대학의 학과에서 양성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가지고 학과의 신설 및 개편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매달 중장기 발전 TFT 개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신기술, 신산업분야의 인력양성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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