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2017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간담회가 국제화센터 주관으로 지난 2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해외 현지문화와 생활에 대한 사전교육과 현장학습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과 파견학생과 대학 사업실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사업에는 영어권 국가에 일반자유공모 1명, 열린자유공모 1명, 총 2명이 선발되었으며, 8년 연속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간호학과 3학년 이소미 학생, 뷰티디자인과 2학년 김하나 학생은 해외 현장학습 파견 전까지 어학교육, 전공실무, 국제매너, 인성교육 등 사전교육을 받게 되며, 미국 브룸필드 대학(Bloomfield College)과 영국 버튼대학(Burton & South Derbyshire College)에서 올해 9월부터 총 16주간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가 가능한 현지 산업체에서 다양한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은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및 전공실무능력 배양, 취업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단위 지원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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