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원평동 소재 구미불교거사림회(회장 이홍기) 금오정사에서 지난 14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당 개원 5주년 기념 법회를 봉행하고 신입회원 환영회를 가졌다.
이날 법회는 이홍기 회장 인사. 금오정사 법당개원 경과보고와 연기문 낭독에 이어 신규 가입 회원 2명에게 거사림회 뺏지 부착순으로 진행하고 환영 만찬회를 가졌다.
거사림회 법당은 지난 2011년 4월 거사림회 수행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자체 기금 2천만원으로 건물 140㎡를 장기 임대하여 법당을 개원함으로써 구미시청불자회를 비롯한 신행단체의 정기 법회, 불자들의 수행, 교육,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도심 속의 중심포교당으로서 불자들의 힐링 공간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구미불교거사림회는 22년전인 지난 1994년 12월 이용원, 전병억, 윤영길씨 등 17명의 불교신도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포교와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창립해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 새로운 회원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도법사인 해운사 법성 주지스님 지도하에 매일 아침 저녁 예불 봉행, 매월 정기법회와 상하반기 유명사찰 순례, 매월 회보 발간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재능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구미불교 신행 단체의 모범으로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제등 행사 등을 주관 하며 지역의 각종 불교행사 참여는 물론, 불교 포교와 봉사활동 등을 활발히 해 오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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