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맴피스 디자인양식’으로 알미늄, 나사, 유리, 스틸파이프 등의 재료를 통해 기계주의적인 태도를 탈피, 자유분방하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였다.
그의 작품들은 빨강, 노랑, 파랑 등의 원색과 각종 재료들이 원형, 삼각형, 사각형 등의 단순한 기본형으로 구성되어 시각적으로 풍부한 상징성을 보여준다.
맴피스 디자인양식은 1980년 이태리의 뉴디자인 그룹으로 소재, 색채, 패턴 장식을 통해 새로운 기술에 의한 소규모의 소동업적 생산을 지향한다. 이는 색채 및 장식의 다양성으로 이전의 전형적인 가구의 색채로부터 탈피하여 강렬하고 밝은 색상과 다양하고 독특한 패턴을 나타낸다.
피터 사이어는 ‘현대문명의 인간성 상실’을 강조하는 맴피스 다자인 양식의 창시자 중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미국각지의 미술관 외 독일, 뉴질랜드, 폴란드, 이스라엘 등 세계각지의 미술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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