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센터(소장 박상희^사진)가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및 공정개선 등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며 구미국가산업공단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93년 구미국가공단 내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지역 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금오공대 산학연센터(소장 박상희^사진)는 설립이후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전국 최우수 컨소시엄 선정된 것을 비롯해 지난 해 11월에는 ‘제1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에서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부총리상을 수상했다.
12차년도 사업을 수행하는 동안 253개 기업을 대상으로 237개 과제를 수행하여 지적재산권 90건, 시제품개발 150건, 공정개선 87건, 기술지도 1,962회 등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산학연 대구^경북대회에 참가해 2004년(12차)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 우수과제를 출품 전시해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금오공대는 이번 행사에 김성진 산학협력단장과 박상희 산학연센터 소장을 대표로 ‘3D 코리아’, ‘HA-KOREA', '(주)해피텍’ 등 3개 협력업체가 참여해 산학협력 연구실적을 보고 전시했다.
행사 기간 중 ‘3D 코리아’(대표 홍길철, 개발책임자 송성해 전자공학부 교수)가 개발 출품한 삼차원디지털 입체카메라의 연동 CCD회로는 특허 3건, 실용신안 2건을 획득하며 세계최초의 3D 멀티-CCD 회로구성으로 기술력을 입증 받아 상품화를 통해 해외수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 (주)해피텍(대표 이재호, 개발책임자 김영학 컴퓨터공학부 교수)은 태양기준축에 따라 자전하는 컴퓨터 제어방식의 교육용 지구의를 개발해 특허 출원을 마치고 시제품제작을 통해 연 매출 6억 원대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
박상희 금오공대산학연센터 소장은 “전국 최우수 컨소시엄선정 7회, 대통령상 수상에 빛나는 우리대학 산학연센터는 우수한 연구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술 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에 보다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 산학연센터는 13차년도(2005년)사업에 신기술연구개발과제 18건, 애로기술개발 과제 14건 등 22개 연구개발과제가 선정돼 전년 보다 1억원이 늘어난 7억 여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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