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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스승·제자 서로 협력하고 공감해야!
원남초, 2017 “사랑한다 얘들아, 선생님 감사합니day” 운영
2017년 05월 24일(수) 14:47 [경북중부신문]
 
 원남초등학교(교장 류창경)는 5월 15일(월)부터 19일까지 1주일동안 스승과 제자가 서로 존중하는 풍토 조성을 위하여 교권보호주간과 연계하여 “사랑한다 얘들아∼ 선생님 감사합니day”를 운영하였다.
 이는 제 36회 스승의 날과 1학기 교권보호주간을 연계하여 선생님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스승존경 풍토를 확산하여 학교 교육의 신뢰 회복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이 그 목적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서로 협력하고 공감하는 내용으로 “감사의 소식 전하기”, “스승 찾아뵙기”, “학급 1인1악기 합동 연주회”, “사제동행 독서 후 독서 토론대회” 등의 주간 행사와 5월 15일 당일 운영 프로그램을 학년성에 맞게 자유롭게 선정하여 운영하였다.
 또한 스승의 날인 15일에는 교장 선생님의 깜짝 파티가 열리기도 하였다. 미리 준비하신 카네이션을 선생님들께 한 송이씩 손에 쥐어 주시고 맛있는 과일도 함께 먹으면서 동료 교사들 간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함께 한 자리에서 본교 권향례 수석교사의 사회로 “선생님이란?” 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도 나누어 보면서 스승 존경 풍토를 확산하여 학교 교육의 신뢰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류창경 교장은 ‘선생님은 깊은 산속의 옹달샘이다.’라는 말로 선생님에 대한 정의를 내리시면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선생님들은 옹달샘처럼 학생 개개인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존재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원남초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님께 올바른 교육이 실현되기 위해서 스승과 제자, 그리고 학부모님 간에 서로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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