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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진로·전공 탐색의 날’ 개최
지역 5개 中, 500여명 학생 참가 ‘호응’
2017년 05월 31일(수) 14:50 [경북중부신문]
 
 금오공과대학교는 23일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kit 진로·전공 탐색의 날’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오중6도개중·산동중·선산중·해평중 등 지역 읍·면 소재 5개 중학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양호동 본 캠퍼스와 신평 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금오공대는 중학생들이 희망하는 전공 신청을 받아, 60여개의 다양한 전공 특강 및 전공 체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금오공대 출신 벤처기업가(하재상 다락방 대표·대한민국인재상 수상), 지역 인사(곽영호 경북농업기술원 기술국장, 시진철 북경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등), 대학교수, 언론인, 스토리텔링 작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토크콘서트 형식의 ‘지식나눔 발전소(분야별 직업인) 특강’과 계명대 등 지역 6개 대학이 함께 참가한 진로·전공 탐색 기회도 제공됐다.
 금오공대는 공과계열 중심의 미래형 융·복합 분야에 대한 소개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안용수 선산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진로·전공 탐색과 창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 금오공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광환 금오공대 입학관리본부장은 “금오공대는 드림 서포터즈, 전공탐색 가이드 등 중학생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며, “진로 탐색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금오공대 혁신지원사업 예산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향후 교육부 진로체험지원 홈페이지 ‘꿈길’을 통해 자유학기제 참여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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