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가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올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장애인 육상종목의 간판스타인 홍석만(남. 휠체어. 제주시), 전민재(여. 뇌병변. 전라북도), 유병훈(남. 휠체어. 경상북도) 선수 등 국가대표 급 선수를 비롯한 16개시도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를 비롯한 시각, 지적, 뇌병변, 청각장애 등 전 유형의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경기규정에 의한 장애인육상 종목의 진정한 제왕을 가리는 국내 최고권위의 대회로 개최된다.
아울러, ‘2017 삼순데플림픽’ 등 올해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우수한 신인선수를 발굴하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락환(한국교통장애인협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은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윤영선)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종석)과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숙희)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6월 22일(목) 오전 11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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