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용노동지청은 지난 5월 26일(금) 오후 3시 고아농협, 인력공단 경북지사와 「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 &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웅 구미고용노동지청장,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 고창용 인력공단 경북지사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미고용지청과 인력공단경북지사는 고아농협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능력중심채용, 일학습병행제, 사업주 훈련에 대한 컨설팅, 비용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고아농협은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써 현금자동인출기(ATM)를 통해 농협을 이용하는 경북전역에 걸친 이용객에게 「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 및 일학습병행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 소재한 농협은 650개소로 2,413대의 ATM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1일 평균 이용건수가 대략 31만 건 정도로 많은 지역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은행으로, 이번 농협을 통한 홍보는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 및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인식변화와 제도 확산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찬 고아농협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협조합원이나 농협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하는 일학습병행제의 좋은 제도를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고, 박정웅 구미고용노동지청장은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인 농협의 홍보를 통해 기업과 시민들이 일학습병행제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중심사회를 만들고,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