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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마음을 열고 이야기해요”
대교초 두드림학교 ‘행복을 주는 지원탱크 파티쉐를 꿈꾸며’운영
2017년 06월 28일(수) 14:2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칠곡 대교초등학교(교장 이종원)는 지난 21일(수) 방과후에 두드림학교 정서지원의 일원으로 ‘행복을 주는 지원탱크 파티쉐를 꿈꾸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행사는 대교초등학교 두드림학교 정서지원 프로그램에서 주관하였다.
 두드림학교는 학습부진을 겪는 3∼6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1년 동안 학습지원, 정서지원, 건강지원, 가정지원을 다중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 중에 파티쉐를 꿈꾸며 프로그램은 정서지원에 해당된다. 두드림학교 학생들은 담임선생님이나 튼튼교실 선생님과 함께 사제동행 프로그램으로 파티쉐가 되어보는 체험을 해보았다.
 학생들은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고 자존감도 높일 수 있었으며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선생님의 대한 감사와 친구에 대한 배려, 나눔 등도 실천 할 수 있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5학년 학생은 “선생님과 오랜만에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좋았어요.”라고 말했으며 담임선생님도 “저도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좀 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두드림학교 담당교사는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이 생활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 선생님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학교가 되겠다.”며 프로그램에 협조해 준 선생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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