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4일 동락공원 민속정원에서는 여성단체장 및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와함께하는 여성발전토론회가 열렸다.
2005년 07월 09일(토) 05:0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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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을 확대, 여성권익향상 및 단체활동 지원, 폭력예방 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구미시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발전기금 5억원의 조성을 통해 금년도 처음으로 여성단체를 대상으로 발전기금사업을 실시하여 여성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시작한 아줌마 명함갖기, 부부문패달기, 이메일 갖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여성이 당당한 모습으로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에는 시민복지회관 강당에서 김관용 시장과 도^시의원, 여영쾌 소방서장, 여성단체, 읍면동 여성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주간 기념식 행사 시상식과 김호주 강사의 웰빙건강 ‘수지침’ 특강, 가수 김태곤을 초청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길윤옥 회장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여받았고, 여성발전유공자 시상식에서는 36명(일반인 30명, 공무원 3명, 외조상 3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 여성문예대회에서는 ‘마음에 가족을 품다’는 주제로 대상을 받은 전지원씨(산문.23세)를 비롯 16명의 입상자 시상식이 있었다.
여성주관 행사는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 스스로가 역량을 결집하고 모든 분야에서 양성평등 촉진을 위해 매년 행해지고 있다. 여성들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많은 여성들이 시상식 후에 행사장을 빠져나왔다. 앞으로는 여성행사에서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모습을 기대해 본다.
정지윤 기자 jjyi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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