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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보고, 느끼고, 체험하다'
다문화가족 새마을지도자 양성교육 현장견학 실시
지난 20일 새마을중앙연수원 방문
2017년 07월 27일(목) 11:5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에서는 지난 20일 다문화가족 새마을지도자 교육생,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이해와 전도사가 되기 위해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을 방문하여 다문화가족 새마을지도자 양성교육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견학에서는 새마을운동의 발전과정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과 새마을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해 둔 자료실을 비롯하여, 홍보실, 새마을 역사관 등을 관람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이번 관람을 계기로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 나름 뿌듯하고 자긍심이 든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을 관람한 후 조재범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부원장님의 “한국의 새마을운동”이란 주제로 특강을 듣고 난후 율동공원으로 이동하여 해설사와 함께하는 공원의 생태학습 견학도 실시했다.
 현장견학을 마친 교육생들은 “새마을운동이 위대한 운동임을 현장학습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고 몸소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새마을운동의 가교자로서 앞으로 많은 활동과 다함께 잘사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수원 새마을과장은 “다문화가족 새마을지도자 양성교육과정이 다소 힘들더라도 수료하는 날까지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라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의가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모국에서도 새마을지도자 가교자로서 당당히 활동하는 날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다문화가족 새마을지도자 양성교육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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