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주인 찾기 1박 2일’ 민생 행보에 나선 이혜훈 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지난 20일 구미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영천과 안동을 방문한 이 대표 일행은 오후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간담회를 한 후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했다.
구미 방문에는 이혜훈 당 대표와 정운천·김영우·권오을 최고위원, 정병국·강길부 국회의원, 이종철 대변인, 구자근 구미갑 위원장, 윤종호 구미을 위원장, 김진욱 상주군위의성청송 위원장, 박승호 포항북구 위원장 등 중앙과 경북지역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생가 참배 후에는 구미의 한 식당에서 구미지역 직능단체장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구자근 구미 갑위원장의 진행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각 단체 대표들은 구미의 어려운 경제현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바른정당은 1박 2일 민생 행보를 시작한 19일, 20개 위원회로 꾸려진 ‘민생특별위원회 20’(민생특위 20)을 가동했다.
정운천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현역 의원 20명이 각각 위원장을 맡고, 원외 위원장 109명이 공동특위 위원장으로 함께 일하게 된다.
이혜훈 대표는 "바른 정당이 변화와 개혁을 통해 국민 앞에 떳떳한 정당, 바른 보수 정당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으며 생산적인 대안 정당, 합리적인 대안 정당으로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매고 국민 속으로 첫발을 내 딛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의 박대통령 생가 방문에 경북애국시민연합 소속 회원 20여명이 저지해 한때 소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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