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명, 금상 4명, 은상 4명, 동상 7명
최병재 교장 "구미여상의 자긍심을 알리는 계기"
2017년 08월 07일(월) 10:1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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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최병재) 학생들이 최근 서울여상 등에 개최된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9개 종목에 참가하여 대상 1명, 금상 4명, 은상 4명, 동상 7명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구미여상은 평소 매력적인 직업학교로서의 면모를 간직하고 내실 있는 상업 교육과정 운영으로, 매년 경북도 상업계열 취업률도 1위를 지켜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각 시도의 상업계열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경기로 상업교육의 성과를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대상(교육부장관상)은 창업실무 부문에 김세연 학생(지도교사 신미희)이, 금상은 창업실무 부문에 손은진 학생, 전자상거래실무 부문에 현량해 학생, ERP 부문에 박수민 학생, 취업설계포트폴리오 부문에 이현지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은상은 창업실무 부문에 김연정 학생, 창업실무 지예은 학생, 취업설계포트폴리오 부문에 이다은 학생, 세무실무 부문에 강혜민 학생이, 동상은 창업실무 부문에 김민정 학생, 사무행정 부문에 박민영 학생, 전자상거래실무 부문에 이하늘 학생, 비즈니스영어 부문에 강다현 학생, 이윤희 학생, ERP 부문에 배정윤 학생, 유진 학생 등이 각각 입상했으며 이 같은 결과는 구미여상 개교 이래 최고의 성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실무 종목에서 대상을 획득한 2학년 김세연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점도 많이 있었지만 창업실무 종목에 대한 내용을 많이 공부했으며 훌륭하신 선생님들의 지도로 전국 대상을 획득할 수 있었고 이 대상을 계기로 자신감을 가지고 희망하는 은행 공채에 반드시 합격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병재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은 모두가 선수들과 같은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에 전국 최고의 성적으로 입상한 학생들은 해당 분야에 좀 더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에서도 구미여상이 최고의 자리에 있음에 대한 교사와 학생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며 모든 학생들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소양을 갖춘 구미여상의 자긍심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그동안 성실히 공부한 선수들과 알뜰하게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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