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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 기획재정부 등 방문으로 국비확보에 총력
칠곡 현안사업 당위성 및 국비지원 필요성 집중 설명
2017년 08월 10일(목) 14:0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일 내년도 신규 및 중점사업에 대한 국비확보와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세종 정부청사를 방문하고 정부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신규 및 쟁점사업을 집중 검토하는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에 칠곡군 사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백 군수는 군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에 따른 농업진흥지역 해제건을 건의하고 약목 남계저수지 일원(196,169㎡) 및 북삼 인평리 일원(38,775㎡)의 제1종일반주거지역 변경과 남계리 차량검문소 일원(1,638㎡)의 일반공업지역 변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안도걸 복지예산심의관과 구윤철 총괄예산심의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관호산성공원조성사업(160억)과 왜관∼가산간 도로건설(2,195억)의 지원과 내년에 6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 호국평화축제인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18억)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굵직 굵직한 국비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주요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사업타당성 근거와 객관적 자료 제시 등 합리적 설득을 통해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군군 관계자는 “앞으로 중앙부처를 몇 차례 더 방문하여 지역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출향인사와 중앙인맥을 최대한 활용하여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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