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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진입도로 개설공사, `완료
도심 교통혼잡 해결,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연계
총사업비 100억원, 총연장 327m 4차선 신설도로
2017년 08월 10일(목) 14:1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도심지의 교통정체를 해결하고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연결하기 위해 추진한 ‘낙동강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7월 27일 개통했다.
 낙동강 진입도로 공사는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50, 시비 50)으로 원평동 종합터미널 앞 삼거리와 지산동(야은로) 국도 33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327m(교량 111m) 4개 차로의 신설도로로, 2014년 11월 착공하여 2년 9개월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도로 개통은 단기적으로는 원평동, 신평동 지역의 교통량을 분산시키며 장기적으로는 2019년도에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생곡1)와 연결되어 인구밀집지역(송정동, 형곡동) 주민들의 국가산업단지와 강동지역의 출퇴근 거리를 단축하게 되고 구미IC 일원과 비산우회도로, 신평동 지역의 교통량을 분산하여 상습 교통 정체를 해결하는 구미시에 핵심사업으로 추진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낙동강 진입도로는 구미시의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위한 주요 사업으로, 장래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연결되면 교통 불편 해결, 국가산업단지 물류이동 거리 단축 등 구미시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구미시에는 칠곡군 약목면에서 구미시 선산읍 이문리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9,471억원 연장 35.74km의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사업이 2019년 완료되면 구미시는 도심지를 우회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게 된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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