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구미청소년연극제가 오는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구미 소극장 ‘공터_다’에서 열린다. 올해는 구미시 관내 중학교 3개팀(도송중, 현일중, 금오중)과 고등학교 8개팀(형곡고, 인동고, 금오여고, 오상고, 상모고, 선주고, 구미여고, 현일고)이 참가한다.
이번 연극제는 (사)한국예총 구미시지회(회장 이한석)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용원)가 주관하며 구미시,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등에서 후원한다.
총 11개팀이 경연대회를 치르며 단체상으로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각 대상 1개교가 선발되며 고등부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 1개교씩 선발한다. 개인상은 중등부에서 최우수연기상 1명, 우수연기상 2명, 지도교사상 1명을 선정, 시상하고 고등부에서는 최우수연기상 3명, 우수연기상 5명, 지도교사상 1명을 선정, 각각 시상한다.
이번 연극제의 일정은 26일 13:30 도송중의 ‘19분’을 시작으로 26일 19:30 현일중의 ‘이상한 나라의 현지’, 27일 13:30 금오중의 ‘굿 닥터’, 27일 19:30 형곡고의 ‘코스모스 필 무렵’, 28일 13:30 인동고의 ‘굿 닥터’, 28일 19:30 금오여고의 ‘끝까지 밝혀줄게’, 29일 13:30 오상고의 ‘꼴찌를 사랑해요’, 29일 19:30 상모고의 ‘아름다운 세월’, 30일 13:30 선주고의 ‘꿈꾸러기’, 30일 19:30 구미여고의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31일 17:00 현일고의 ‘사람향기’가 각각 무대에 올려 진다. 시상식은 31일 19시에 공연장에서 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극제는 경연대회를 비롯하여 응원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갤러리_DA에서는 참가학교별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와 롤링페이퍼를 전시함은 물론, 각 학교별 응원공연을 준비하여 학생들과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연극제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무대에 대한 갈망을 해소할 수 있어서 한 여름의 무더위 따위는 잊고 친구들과 연습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9회 구미청소년연극제는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구미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기다리고 있다. 관람문의는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054-444-0604)로 하면 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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