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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협, 대출금(상호금융) 7천억원 달성
총자산 1조원, 상호금융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
예대비율 70% 상회...슈퍼 뱅크로 떠올라
2017년 08월 23일(수) 13:2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농협(조합장 김영태, 사진)이 전국 농협 중에서 최상위권 농협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구미농협은 올해 8월 대출금(상호금융) 7천억원을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6년도 당기순이익 40억원 실현, 총자산 1조원 달성, 상호금융 대상 수상, 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다.
 이 농협은 지난 2016년 7월 상호금융 6천억원 달성과 올해 8월 7천억원을 달성함으로써 예대비율이 70%를 넘어섰다.
 예대비율 증가는 예금 대비 대출 비중의 증가를 뜻하는 것으로서 수익성의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구미농협은 대출금의 증가에 비해 연체율이 0.84%에 그쳐 튼튼한 금융기관임을 입증받고 있다.
 현재 예수금도 9천 9백억원으로 1조원 달성이 눈앞에 와 있어 명실상부한 슈퍼뱅크로 떠오르는 한편 지역의 든든한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구미농협은 이익의 극대화도 중요하지만 공익의 극대화는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복지사업으로 여성대학(24기수료)과 원로대학(7기수료)을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급, 경로당 지원 등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시민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태 구미농협 조합장은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의 발표 등 부동산경기가 불경기인데도 불구하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은 임직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모든 공을 임직원들에게 돌리며 “이를 계기로 조합원에게 환원사업 확대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미농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농협은 지역 최고의 서민 금융기관으로 해가 갈수록 새로운 금자탑을 쌓아가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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