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인동농협은 본점 1개소와 6개의 사무소를 거느리는 대형 농협으로 새로운 자리를 잡게 됐다.
총자산 2천278억원, 자기자본 60억원, 조합원 1천291명을 비롯해 준조합원 3만2345명으로 구성된 인동농협은 법인의 자산취득 어려움으로 몇차례에 결쳐 이사회에서 숙의를 해오다가 지난 7월21일 제7차 이사회에서 최종방침 결정후 지난 7월22일 임시대의원 총회의 의결을 거쳐 대우 아파트, 부영아파트 단지 약 5천여세대 등 구평지구 관내 주민들의 금융편익제공과 지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기 위해 신규지점을 설치키로 했다.
이에따라 지난 9월29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가운데 지난 9일 개점한 구평지점에는 통합단말기 5대와 현금사용 입출금기 2대, 현금자동출금기 2대를 설치한 365 자동화 코너를 마련하는 등 건물과 각종 장비에 걸쳐 총 16억37백만원이 자부담으로 투입됐다.
지점장을 포함, 6명이 종사하고 있는 구평지점은 앞으로 예금, 대출, 카드, 환업무, 공제, 공과금 수납, 신토불이 창고 운영 등 농협 전반의 업무를 취급할 계획이다.
한편 인동농협은 조합원 실익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총 7억5천4백만원을 들여 조합원당 비료 100-120포 상당을 무상으로 지원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