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농협(조합장 김영태, 사진) 제 25기 여성대학 개강식이 지난 22일 구미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25기 여성대학은 8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수강생 125명이 수강하게 될 구미농협 여성대학 개강식에는 이기욱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김영찬 구미지역농협협의회장(고아농협 조합장), 구미농협 이·감사, 원로대학 총동창회 역대 회장, 여성대학 총동창회 역대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여성대학은 여성들의 건강한 삶과 올바른 여성문화정착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강좌는 대학교수와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여성 교양, 건강관리, 자기개발 등 총 16개의 주제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미농협은 1989년부터 여성대학을 운영하면서 사회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창조적 능력과 자질을 개발하여 여성의 권익신장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7년 동안 2,8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 이후에는 동창회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식사랑 농사랑 운동’을 전개해 우리 농축산물 애용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복지회관 및 어르신의 전당에서 급식배급봉사, 농촌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으로 농협의 이미지 제고 및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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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구미농협 조합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해 새로운 배움과 깨달음을 얻고자 여성대학의 문을 두드려 준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상호간 친목도모는 물론 아름다운 삶의 가치를 찾아 배우는 기쁨과 나누는 보람을 통해 존경받는 여성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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