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중앙정부 예산안에 구미와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적극 육성·추진되고 있는 탄소산업 예산도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석춘 의원은 지난 29일 작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던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한 기술개발 및 장비 구축 사업비 49억원, 내년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을 위한 사업비 5억3천4백만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반영은 장석춘 의원이 지난 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통과된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추진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탄소센터(구미시 탄소성형부품 상용화인증센터, 경산시 탄소복합 설계해석센터) 건립은 경북도와 구미시가 올해 초부터 국회 및 산업부 등 중앙부처와 관련 기관을 수 십회 방문하여 끈질긴 설득과 협의로 이뤄낸 성과이기도 하다.
그 과정에서 장 의원은 올해 4월 국회에서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중앙부처와 지자체, 학계와 관련 업계의 관심을 이끌어내 예산 반영에도 중대한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총 사업비 714억원 규모로 구미시(제5국가 산단)를 비롯한 경산시 그리고, 전북 지역에 11개 연구개발 과제 수행 및 장비를 구축하게 된다.
또, 내년부터 2022년(5년간)까지 추진되는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은 경북 구미시 및 경산시에 관련 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487억원이다. 특히, 구미시에 건립될 상용화 인증센터는 255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 6,612㎡, 연면적 8,600㎡(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장 의원은 “작년 말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키기 위해 밤새 분주하게 뛰어다녔던 기억이 생생한데, 노력의 결실이 예산 확보로 이어져 기쁘며 특히, 탄소부품의 조기 상용화 기술력 확보를 위해서는 인증기준 관련, 인프라 확보가 시급한데 ‘상용화 인증센터’가 구미시에 구축되는 만큼 구미시가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석춘 의원은 “해당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구미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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