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곡새마을금고(이사장 김철호) 자산·공제 5,000억원 달성 축하 회원 초청,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26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진은 비전 선포식 장면
ⓒ 경북중부신문
형곡새마을금고(이사장 김철호) 자산·공제 5,000억원 달성 축하 회원 초청,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26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이묵 구미부시장, 이현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본부장, 김수조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회장 및 각 금고 이사장, 윤창욱, 이태식, 김지식 도의원, 손홍섭, 박교상, 정하영, 안장환 구미시의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청풍 응원단의 신나는 공연과 형곡새마을 산하단체인 밸리교실 공연, 한두레풍물단의 신나는 모듬북 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 경북중부신문
김철호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철호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공제유효 계약고 3,000억원 달성기념 트로피를 수상했고 박형희 부장과 이재범 대리가 우수 직원 표창을, 박영환 회원이 우수 회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형곡새마을금고에서는 성귀동 전 이사장님을 비롯해 초대임원들에게 특별공로상과 공로패를 전달했고 예적금, 대출, 공제가입 실적순으로 우수회원들을 선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26일 박정희체육관, 회원 및 지역기관단체장 초청 화합행사 펼쳐
김철호 이사장 "이젠, 자산·공제 1조원 시대를 향한 힘찬 출발" 다짐
이날 행사에서 김철호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2만7천여명에 달하는 회원들의 땀과 정성으로 자산·공제 5,000억원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초대 성귀동 이사장님과 회원 70명으로 탄생했던 금고는 지난 2003년 4월 취임 당시 자산·공제 290억원으로 출발, 14년만인 올 6월 30일 자산·공제 5,000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가장 짧은 기간에 18배 성장한 최초의 금고 실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금고는 성장 측면만 아니라 내실면에서도 현재, 각종 경영지표를 망라한 새마을금고 경영종합평가 1등급의 실적을 기록하여 최우수금고로 우뚝 자리매김했으며 새마을금고의 존재 이유인 회원과 지역공동체에 끊임없는 환원사업을 하는 금고로 정평이 나 있으며 2016년 12월 말 기준, 전국 140개 금고 및 해외 중남미 6개국 시찰단이 우리 금고를 배우기 위해 다녀가기도 하는 등 명실상부한 새마을금고의 금융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이는 오로지 회원님의 마음 하나하나를 바탕으로 금고에 대한 무한 신뢰와 아낌없는 성원, 사랑 덕분에 이룩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 이사장 취임 당시, 자산·공제 290억원, 14년만에 18배 성장
전국 140개 금고 및 해외 중남미 6개국 시찰단 금고 방문 `벤처마킹'
김 이사장은 더욱 발전된 금고 정립을 위해 2가지를 당부했다.
먼저,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시작된 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서비스인 핀 테크가 금융의 대세로 자리 잡기 시작 했으며 인터넷 전문은행의 탄생, 대출 규제의 강화 등 실로 격변의 시대를 맞고 있는 만큼 도도한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려는 경영마인드를 갖추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또, 새마을금고 조직은 금융협동조합으로 인적 결합이 매우 강한 조직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경영자가 구성원의 갈등을 조장하고 화합과 포용을 이끌어 내지 못하면 어떤 경영기법도 무용지물이 되는 만큼 경영의 근간이 되는 단합과 화합의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철호 이사장은 “회원들의 사랑과 성원을 바탕으로 자산·공제 5,000억원을 달성한 만큼 이제 1조원 시대를 향해 힘차게 출발 할 것을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현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본부장은 “자산·공제 5,000억원 달성의 업적은 날로 경쟁이 심화되어 가는 금용 환경 속에서 ‘하면 된다.’는 신념과 자신감을 실천으로 보여준 커다란 성과이며 앞으로도 회원과 동고동락하는 참다운 동반자로서 지역, 주민 협동운동의 구심체로 굳건히 자리 잡기 위한 노력에도 열정을 모아 주기 바라고 이를 통해 회원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금융기관, 지역사회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협동조직으로 형곡새마을금고가 자리매김 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수조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장은 “형곡새마을금고의 자산·공제 5,000억원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자산·공제 1조원 시대를 여는 지역의 대표 새마을금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오는 9월 8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경북도민생활체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묵 구미부시장은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축으로 든든한 역할을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갈 형곡새마을금고의 미래를 43만 구미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이어서 형곡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비전 선포식이 진행되었고 중식 이후 금고 산하 단체 공연, 평양민속예술단, 초청 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회원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형곡새마을금고가 걸어온 25년, 그 길을 발판으로 지역 발전의 금융 리더로 웅비하는 21C 선진 종합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1992년 2월 2일 초대이사장 성귀동(회원 70명), 창립총회 개최
1995년 12월 22일 자체 회관(본관) 준공
1996년 8월 3일 자산 100억원 달성
1997년 3월 20일 제1지점 개점
2001년 8월 14일 자산 200억원 달성
2003년 4월 17일 김철호 이사장 취임(자산·공제 290억원)
2003년 11월 20일 제2지점 개점
2004년 6월 10일 자산 300억원 달성
2006년 5월 25일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
2006년 6월 2일 경영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2006년 6월 3일 자산·공제 800억원 달성
2008년 12월 31일 자산·공제 1,200억원 달성
2010년 2월 26일 김철호 이사장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2010년 6월 30일 자산·공제 1,800억원 달성
2010년 12월 10일 지역사회 공헌활동 우수금고 표창
2011년 5월 22일 자산·공제 2,000억원 달성 기념 축하행사
2012년 11월 15일 자산·공제 3,500억원 달성
2013년 5월 23일 안전행정부장관상 수상
2014년 12월 31일 자산·공제 4,200억원 달성
2015년 12월 31일 자산·공제 4,500억원 달성
2016년 1월 5일 김철호 이사장 구미상공대상 수상
2016년 12월 31일 자산·공제 4,800억원 달성
2016년 12월 31일 전국 140개 금고, 중남미 6개국 시장 및 공무원 금고 방문 견학
2017년 2월 2일 금고 창립 25주년 기념식
2017년 6월 30일 자산·공제 5,030억원 달성, 종합경영평가 1등급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