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남초등학교(교장 박찬국)는 8월 31일 형남아트홀에서 1, 2학년을 대상으로 동극 성교육을 실시했다.
동극 성교육은 학생 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구미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간의 업무 협약 체결로 이루어진 교육 활동이었다.
‘꼬비와 친구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이 동극은 꼬비와 동물 친구들이 성폭력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내용이다. 닭 꼬비와 돼지 꾸리, 힙합불독 또기, 기린 선생님이라는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내 몸의 소중함과 성폭력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 친구들과 함께 하는 ○, ×퀴즈풀이와 성폭력예방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무대 뒤 학생과 공감하며 재미와 호기심을 이끌어내었다.
이번 동극 성교육을 관람한 2학년 학생은 “아는 사람도 성폭력을 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꼬비와 친구들처럼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꼭,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나쁜 사람을 혼내줄 거예요”라며 내 몸을 소중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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