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김천대학교(윤옥현 부총장)가 대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와 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김천대는 전통적으로 높은 취업률이 강점인 대학이다. 최근 발표된 교육부 공시자료에 따르면 취업률 75.8%로 2년 연속 대구경북지역 4년제 사립대학 1위이다. 이렇게 취업률이 높은 것은 전문성을 갖춘 실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을 꾸준히 양성해온 결과로 보인다.
2010년 학제 개편을 통해 4년제 대학으로 출범한 김천대는 2017년 『비젼2023』을 선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역량을 모아가고 있다.
간호학과 등 보건계열을 중심으로 한 대학특성화가 잘 이루어져 있으며, 28개국 94개 해외명문대학과 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화시대에 맞는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신속한 학과 구조개혁을 단행하고 있으며 결과로 내년에 공공경찰행정학과, 항공비즈니스학과, 상담심리치료학과, 식품외식산업학과, 스포츠재활학과, IT융복합공학과가 신설될 예정에 있다.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시에는 신입생전원에게 장학금(신설학과 200만원, 기존학과 100만원)을 지급계획이다.
대외적으로는 대학기관평가인증획득(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평가원),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 획득(한국간호교육평가원),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역량 인증대학 선정(교육부, 법무부) 등 교육의 품질과 프로그램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교육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위해 대학은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초대하는 플랫폼을 갖춰야 한다.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대상’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에게 주는 최고의 상이다. 최근 구조개혁평가에서 좋은 평가(재정지원 제한 전면해제)를 받은 김천대학이 이번 수상으로 새로운 교육문화를 선도해갈 수 있는 또 다른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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